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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공항공사가 생성형 인공지능(AI) 기반 챗봇 시범서비스를 전국 14개 공항에서 선보인다.

챗봇을 활용해 주차정보·편의시설 등 정보를 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어 이용자 편의성 향상이 기대된다.

한국공항공사 관계자는 19일 “이르면 이달 중 사업자를 선정해서 연내 생형형 AI 기반 챗봇 시범서비스를 구축할 예정”이라며 “

시범 서비스를 거쳐 서비스 적용 대상을 점차 확대할 계획”이라고 말했다.

앞서 한국공항공사는 올 초 김포공항을 대상으로 생성형 AI 기반 챗봇 시범서비스를 진행했다.

 

https://m.etnews.com/2024081900018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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