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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I 분야는 확실히 춘추전국시대를 연상시키는 다양한 기업과 오픈소스 프로젝트들이 경쟁하고 협력하며 발전하는 전쟁같은 상황이 전개되는 것같습니다. 각자의 독특한 기술과 철학으로 무장한 이들이 인류와 지구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한 기술 발전을 추구할 지, 자본이득을 위해 질주하지 기대와 걱정이 교차합니다. 

ㅇ대표기업 및 제품:
1. 클로드/엔트로피(Anthropic): 인간 수준의 이해력을 목표로 하는 AI, Claude를 개발하고 있는 Anthropic은 AI의 안전성과 정렬(alignment)에 중점을 두는 회사입니다. #Claude3의 공개는 생성형 AI의 판도를 뒤흔들 것으로 기대됩니다.

2. 챗GPT/오픈AI: 대화형 AI 기술에서 선두주자인 OpenAI의 챗GPT는 다양한 주제에 대해 인간처럼 대화할 수 있는 능력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. OpenAI는 AI 연구와 개발을 선도하며, AI기술이 인류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도록 노력한다고 합니다.

3. Gemini/구글(Google): 구글은 AI 연구와 개발에서 오랜 기간 선두주자 중 하나입니다. Gemini와 같은 프로젝트를 통해 구글은 AI 기술의 발전을 추구하며, 검색, 언어 이해, 기계 학습 등 여러 분야에서 혁신을 이끌고 있었습니다만, 앞으론?

ㅇ오픈소스 프로젝트:
1. 라마(LLaMA)/메타(Facebook): 메타는 AI 연구에 있어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으며, 여러 오픈소스 AI 프로젝트를 지원하고 공개해왔습니다. LlaMA2.0은 오픈소스로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.

2. 그룩(X)/머스크(Elon Musk):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X(이전의 테슬라)는 AI 분야에도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, 머스크는 과거에 OpenAI의 공동 설립자 중 한 명이었습니다. 오픈AI에 소송이후 공격적으로 #그룩(X)를 오픈 소스로 공개했습니다.

3. 허깅페이스(Hugging Face): AI 연구 커뮤니티에서 매우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허깅페이스는 자연어 처리(NLP) 분야에서 여러 가지 혁신적인 오픈소스 프로젝트를 제공해왔습니다. AI 모델들은 광범위하게 사용되며, AI 연구와 개발에 크게 기여하고 있습니다.

4. 스테이블 디퓨전(Stable Diffusion): 이미지 생성에 초점을 맞춘 오픈소스 프로젝트로, 사용자가 텍스트 설명을 기반으로 고품질의 이미지를 생성할 수 있게 해줍니다. 이 기술은 창의적인 분야에서 큰 인기를 얻었습니다. 그러나 오픈AI 비디어 생성 SORA이후 어떻게 될 지 궁금해 집니다.

각기 다른 목표와 기술로 무장한 장수?들은 AI의 미래를 앞당기는데 놀라운 역할을 하고 있으며, 인류와 지구의 지속 가능한 공존에 질문과 준비의 경각심을 높이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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